1991년 기증유물(타이거여단 문서 2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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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기증유물로, 타이거여단 관련 문서 20매로, 타이거여단의 활동 상황 등이 담겨 있다. 표지 오른쪽 상단에는 "여단전적통계·제계획 및 상황도표"란 문서 제목이, 왼쪽 하단에는 "유격군 타이거여단 여단장 박상준"란 기증자 정보가 적혀 있다. 타이거 여단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사령부 소속 8240부대 예하 소속으로, 1952년 2월 창설돼 휴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1954년 2월 해체했다. 무기 및 식량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서해의 군사적 요충지인 교동도와 용매도 방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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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연천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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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1951~1952년 6.25전쟁에 참전한 필리핀군이 사용한 연천지도다. 지도는 종이로 만들어졌고, 지도보관집(CASE)는 국방색 천으로 되어 있다. '연천'은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견한 16개의 참전국이 모두 활동한 유일한 지역이었다. 필리핀은 6·25전쟁 당시 미국․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지상군이 참전한 국가이며, 아시아에서는 가장 큰 규모인 지상군 7천420명을 파병했다. 주요 전투는 1951년에 벌어진 율동전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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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기증유물(1950년대의 한국(KOREA-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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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기증유물로, 서적: 1950년대의 한국(KOREA-1950)이다. 6·25전쟁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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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기증유물(1953년 5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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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기증유물로, 1953년 5월호 내셔널 지오그래픽 잡지이다. "The GI and the Kids of Korea"에서 한국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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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기증유물(도서: The Greatest Airl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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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기증유물로, 도서: The Greatest Airlift이다. 부제목은 "The Story of Combat Cargo" 이다. 6·25전쟁 당시 공수 작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Tachikawa Hold the Fort Alone 2. Combat Cargo Command Builds a Bigger Airlift 3. The Angels from Hell Attack 4. North to the Yalu 5. A Bridge from the Sky 6. Airlift Angels 7. Airlift in Reverse 8. Heavenly Butterflies 9. Gasoline and a New Airlift Team Spark the Northward Push 10. The Air Force Takes Over the Terminals 11. Munsan Paratroop Attack 12. Airlifted Ammo Stops the Chinese 13. Surrender or Die 14. Greatest Holiday of History 15. Airlift to the Far East Islands 16. Air Evac Halves Death Rate from Wounds 17. Big Bird Roosts in Japan 18. The Joint Airborne Team Presents Operation Showw off 19. The Air Terminals Sharpen Up 20. The Troops Learn to Airlift Themselves 21. New 403rd Wing Spearheads the Kojedo Lift 22. AOCP's and Engines for the Fifth Air Force 23. Air Bridge for the 8th Army 24. The Big Birds Settle Down in Japan 25. Mercy Missions Become Routine 26. The R&R Pattern Changes 27. Operation Feint 28. Far Eastern Horizons Broaden 29. Testing Japan's Air Defenses 30. The Gypsy Beachcomber Operation 31. Paraphib and Fuji-San 32. Aching Back Missions 33. Air Transportability Pays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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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기증유물(도서 : The RAKKAS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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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기증유물로, 도서 : The RAKKASANS이다. 'Rakkasans'은 미 육군의 187공수연대의 별명으로, 책 표지 가운데 낙하산 문양이 포함된 미 육군의 187공수연대의 패치가 그려져있다. 제2차 세계 대전, 6·25전쟁, 베트남 전쟁 등 187공수연대가 참여했던 전쟁에 관련된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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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기증유물(신문: Chicago Daily Tribune - 1953년 7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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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기증유물로, 1953년 7월 27일자에 발행된 Chicago Daily Tribune 신문이다. 6·25전쟁 관련 휴전회담, 포로교환 등의 기사를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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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무관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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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광무 8년) 대한제국 군부에 속한 간부급 무관의 이름이 적혀있는 명부이다. 당시 군부대신 윤융렬부터 지방에 주둔하던 진위대 말단 간부까지 상세히 기록하고 있으며, 해당 유물은 백남규 육군부위가 진위대 제3연대 2대대 부관으로 복무하던 해를 기준으로 작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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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수도사단 보병제17연대 하사관교육대 제2기 졸업생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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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발발 이전인 1949년에 발행된 제17연대의 하사관교육대 졸업앨범이다. ‘수도사단(수도경비사령부)’이란 명칭이 사용되는 것으로, 미루어 수도경비사령부가 창설된 1949년 6월 20일부터 연대가 예속 해제된 동년 8월 10일 사이의 기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육군은 체계적인 하사관 양성기관을 마련하지 못하여 이를 대신해 각 연대마다 중대 규모의 ‘하사관교육대’를 두었다. 이 졸업앨범이 발행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제17연대는 서울시 용산에 주둔하고 있었고, 같은 해 11월 경기도 옹진으로 이동해 그곳에서 38도선을 경비하던 중 6·25전쟁의 발발을 맞았다. 6·25전쟁 발발 이전 국군의 성장 노력을 엿볼 수 있는 희귀한 문헌이자, 옹진반도전투·화령장전투·서울탈환작전 등 개전 초기의 주요 전투에서 활약한 제17연대원들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값진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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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군가 기록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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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군인들이 불렀던 군가를 적은 문서이다. 기증자의 선친이 대한제국 군인으로 복무 시 불렀던 군가를 후일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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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 서울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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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기 대한민국 및 유엔군 측 '전단 : 서울탈환'이다.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한 후 서울탈환을 알리는 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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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집(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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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육군의 군가가 수록된 군가집이다. 1967년 육군본부 정훈감실에서 국군 장병들의 군가 교육을 위해 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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