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기증유물(호주 해군 수병 흑색 넥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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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해군 수병 흑색 넥타이(RAN SEAMAN'S BLACK SCARF)이다.

1990년 기증유물(호주 해군 수병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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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해군 수병끈이다.

1990년 기증유물(호주 공군 장교복 (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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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공군 장교복(상의, 하의)이다. 영문 명칭은 "RAAF OFFICER'S FOUR POCKET TUNIC & TROUSERS"이다. 왼쪽 가슴의 주머니 위에 약식과 "RAAF(호주 왕실 공군)"을 뜻하는 독수리 모양의 휘장이 붙어 있다.

1990년 기증유물(꽂을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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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꽂을대/집(CLEANING ROD, M1)이다. 총신(gun's barrel)의 내부를 청소하는데 사용하는 화기 유지 도구이다. 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콜롬비아 군이 사용한 것이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때 전투 부대를 파견한 16개국 중 하나로, 라틴아메리카의 유일한 참전국이다. 1개 보병대대와 1척의 프리깃함을 파견하였으며, 1951년 6월부터 참전기간 동안 연인원 5,100명을 파병했다. 주요 전투로는 400고지 전투, 180고지 전투, 불모고지 전투 등이 있다.

1991년 기증유물(타이거여단 문서 2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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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기증유물로, 타이거여단 관련 문서 20매로, 타이거여단의 활동 상황 등이 담겨 있다. 표지 오른쪽 상단에는 "여단전적통계·제계획 및 상황도표"란 문서 제목이, 왼쪽 하단에는 "유격군 타이거여단 여단장 박상준"란 기증자 정보가 적혀 있다. 타이거 여단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사령부 소속 8240부대 예하 소속으로, 1952년 2월 창설돼 휴전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1954년 2월 해체했다. 무기 및 식량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열악한 상황 속에서 서해의 군사적 요충지인 교동도와 용매도 방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1991년 기증유물(인도군 부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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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기증유물로, 1950~1954년까지 6·25전쟁 당시 제60공수야전병원부대의 기(旗)이다. 6·25전쟁 당시 인도는 중립국임에도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한다'는 유엔 결의에 따라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의 의료지원부대를 파병했다. 제60공수야전병원부대는 1950년 11월 20일 부산에 상륙해, 최전선에서 근무했다. 1954년 4월 철수까지 군인과 민간인 22만여 명을 치료했다.

1991년 기증유물(6·25전쟁 참전 인도군 기념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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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기증유물로, 인도군이 6·25전쟁에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인도군 기념패이다. 검은색 방패형 목판 형태이다. 6·25전쟁 당시 인도는 중립국임에도 '세계의 평화와 자유를 수호한다'는 유엔 결의에 따라 의료지원국 중 최대 규모의 의료지원부대를 파병했다. 제60공수야전병원부대는 1950년 11월 20일 부산에 상륙해, 최전선에서 근무했다. 1954년 4월 철수까지 군인과 민간인 22만여 명을 치료했다.

1990년 기증유물(호주 해군 수병 세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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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해군 수병 세일러이다.

1990년 기증유물(호주 해군 수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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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해군 수병모이다.

1990년 기증유물(호주 해군 수병복(상의/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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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호주 해군 수병복(상의/하의)이다.

1990년 기증유물(콜롬비아 육군 흑색 단양말(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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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6·25전쟁 당시 콜롬비아 육군이 사용한 흑색 단양말(좌,우)이다. 콜롬비아는 6·25전쟁 때 전투 부대를 파견한 16개국 중 하나로, 라틴아메리카의 유일한 참전국이다. 주요 전투는 금성진격전, 불모고지 전투 등이 있다.

1990년 기증유물(터키 사제 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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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기증유물로, 6·25전쟁 당시 터키 제1여단 포병대대 관측하사관으로 근무한 병사가 사용하던 권총이다. 권총의 길이는 29.2cm, 구경 16cm이다. 터키는 6·25전쟁 당시 전투부대를 파견한 16개국 중 하나로, 육군 1개 여단을 파견하였다. 주요 전투는 군우리 전투, 금양장 전투 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