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료

1993년 이관유물(M18 57mm 무반동총)

  • 유형무기/장비
  • 자료시기 광복~1950년대
  • 아카이브번호 2023010003
  • 공공누리열람만 가능, 다운로드 불가
  • 키워드 1993년,이관유물,이관,유물,M18,57mm,무반동총,유엔군,미군,미국,대전차화기,제2차세계대전,6·25전쟁
내용

1993년 이관유물로, M18 57mm 무반동총이다. 무반동총은 제2차 세계대전 말에 새롭게 등장한 신형 무기로, 사격 시에 앞으로 향하는 탄환과 같은 운동량의 화약 가스를 후방을 분사시켜 포신의 반동을 없앤 대전차무기다. 57mm 무반동총은 반동이 거의 없어 사람 어깨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거나, M1917A1 브라우닝 기관총에 사용되는 삼각대에 거치하여 사용 가능하다. 제원은 무게 18.26kg, 전장 152.4cm, 사거리 최대 3,968m, 발사각 -27~65°이다. 6·25전쟁 초기 때 미군이 사용했던 대전차화기이다. 그러나 북한군 T-34-85전차를 상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자, 대전차용보다 적의 벙커나 참호를 파괴하는데 주로 사용됐다. 비교적 가벼워 운반이 쉬웠고, 대전차화기라 파괴력이 강했기 때문이다. 국군에는 1951년부터 보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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