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군기자 휘장
- 유형표지장류
- 자료시기 광복~1950년대
- 아카이브번호 202011-0049
- 공공누리
- 키워드 국군발전실,종군기자
내용
6·25전쟁 당시 사용했던 종군기자 휘장이다. 군복을 입고 전쟁터에 나가 취재하던 종군기자들은 기자의 신분을 나타내기 위해 휘장을 군복에 부착하였다. 초창기에는 계급장·모표·병과표지 등에만 사용하여 신분을 나타내는 휘장뿐이었지만, 6·25전쟁의 발발과 더불어 휘장의 종류도 다양해져 지위·명예·자격 등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