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상사 토마스 휴튼이 촬영하고 외손자 주한 미군 브랜든 뉴튼 대령이 육군에 기증한 사진이다. 1952년 미군 함대 USNS LST-399 모습이다. 제공: 육군기록정보관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