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배우 러셀크로우 방문
- 시기
2015년01월20일
- 장소
2층 중앙홀,유엔실
개요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레미제라블> 등으로 유명한 배우 러셀 크로우가 1월 20일에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러셀 크로우는 그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워터디바이너> 홍보를 위해 첫 방한했다. 이날 기념관을 찾은 러셀 크로우는 호주군 전사자명비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한 뒤, 전시실을 관람했다. 3층 유엔실에서는 호주와 뉴질랜드 그리고 영화의 배경인 터키 전시 공간에 한참을 머물렀고 1층 전시된 거북선 내부를 들여다보며 조선시대 화포의 존재 유무를 묻는 등 우리나라의 역사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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