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5월 28일 제정된 최초의 여군병과 휘장이다. 투구는 신라시대 화랑의 전신인 원화(源花)를 표현하여 상무정신을 상징하고 있으며, 동상은 유관순을 표현하여 애국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