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노르웨이 수교 60주년 기념 사진전 : 6.25전쟁이 맺어준 영원한 우정, NORMASH]
- 연도
2019년
- 전시기간
2019년 05월 28일 ~ 2019년 06월 30일
- 장소
전쟁기념관 유엔실
- 주최
전쟁기념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 주제
노르매쉬, 외과병원, 한국전쟁, 의료지원국
내용
더보기
2019년 5월 28일 한국-노르웨이 수교 60주년을 맞아 전쟁기념관 유엔실에서 <6·25전쟁이 맺어준 영원한 우정, NORMASH> 특별사진전 개막했다. 주한 노르웨이대사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했던 노르매시(노르웨이 육군 이동외과병원)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 60점과 신문 및 정부문서 6점, 당시 사용했던 수술기구, 일기, 군복 30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르웨이는 적십자를 통해 의무 및 행정요원 83명으로 구성된 60병상 규모의 노르매쉬를 파견했으며, 1954년 11월까지 한국에 남아 9만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다. 의사, 간호사, 보초병 등 연인원 623명을 파견했으며, 이들 중 3명이 전사했다.
주요 전시물
37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영상
발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