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중공군 개입

중국의 모택동은 1950년 5월 15일 김일성과의 회담에서 “미군이 참전하면 북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상태에서, 국군과 유엔군이 38도선에 도달하자 다급해진 김일성의 요청을 받고 소련과의 긴밀한 협의 하에 전쟁에 참전했다.

중공군 개입
닫기

통합검색

닫기